토너먼트 숏스택 플레이 방법

M 포커플레이스 0 168 2022.04.06 19:26

스택 크기를 체크하는 것은 토너먼트 포커 플레이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

초보자는 종종 충분히 신경쓰지 않습니다.

대부분의 토너먼트는 100BB 스택 이상으로 시작하지만 블라인드가 오르며 점점 BB수가 줄어들 것입니다.

큰 100BB 스택을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광범위하고 복잡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지만

스택이 특히 20BB 아래로 떨어지면 옵션도 고려해야 합니다.

스택이 20BB에 가까워지는 일반적인 상황과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.

[오픈]

어떤 종류의 핸드를 먼저 오픈 할 것인지는 항상 위치, 테이블 플레이 방식, 스택 크기를 포함한

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.

그러나 우리의 스택이 20BB일 때, 우리는 일반적으로 첫 오픈 시 대부분의 위치에서

상당히 강력한 레인지로 플레이하기를 원할 것입니다.

종종 나는 플레이어들이 87ss나 수티드 에이스 같은 오픈 핸드를 초기 위치에서 오픈하는 것을 봅니다.

한 번의 콜에 직면하더라도 상대 핸드를 이기려면 플랍에서

제한된 칩을 더 많이 걸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

실패할 경우 거의 토너먼트에서 아웃 될 수 있습니다.

이런 종류의 스택으로 라이트 스틸을 하는 것은 레이트 포지션에 있거나

뒤에 있는 플레이어와 블라인드에 있는 플레이어가 타이트한 경우에 여전히 좋을 수 있습니다.

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오픈을 쉽게 푸시할 수 없기 때문에

더 중간 30-35 BB 스택으로 앉아 있다면 오픈 레인지를 넓힐 수도 있지만,

언제나 조심해야합니다.

반면에 뒤나 블라인드에서 너무 많은 작은 스택으로 오픈하는 것은

훨씬 더 넓은 범위를 밀어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똑똑하지 않습니다.

많은 숏 스택 상황에서 99+와 AQ+(약간 더 넓을 수 있음)처럼 액션을 환영하는 핸드만 오픈하기를 원할 것입니다.

이 핸드에서는 플립이나 더 나은 것을 기대하면서 쇼브에 대해 편안하게 스택을 콜할 것입니다.

이 단계에서 라이트 오픈에서 칩을 잃고 싶지 않은 매우 중요한 부분은

오픈을 넘어설 때를 위해 폴드 에퀴티를 유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.

[오픈 상대로 푸시]

오픈 레이저가 있는 상태에서의 올인 베팅은 스택이 17-25BB 범위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플레이입니다.

당신의 상대는 종종 그들 뒤에 있는 스택을 상당히 무시하거나 단순히 당신이 그들 뒤에 있는 유일한 re-shove 스택으로 보고 오픈 할 것입니다.

프리미엄 핸드가 있든 없든 스택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.

더 큰 스택의 상대는 여전히 딥 스택 지향 게임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.

우리는 잘 생각한 리쇼브 전략을 사용하여 이것을 숏 스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오프너가 얼마나 공격적이었고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가 당신을 따라야 하는지에 따라

말 그대로 100% 핸드를 리쇼브하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는 지점이 있지만 그러한 상황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.

반면에 30-40% 범위를 쇼브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은 특히 빌런이 버튼, 컷오프 또는

스몰 블라인드에서 오픈할 상황일 때 매우 일반적입니다.

이 지점에서 그들의 레이즈는 가장 자주 훔칠 것이고 당신이 당신의 스택을 밀어넣는다면

그들은 그들의 범위의 많은 부분을 망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.

빠른 예를 들어 상대가 버튼에서 오픈하고 A5ss를 잡고있는 본인은 18BB 를 지닌 빅 블라인드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

여기서 많은 플레이어가 저지르는 실수는 아웃 오브 포지션에서

좋은 플럽을 기대하며 엑스트라 블라인드를 콜하는 것입니다.

이 지점에서 더 좋은 플레이는 올인하는 것입니다.

상대방이 폴드를 하면 상대 레이즈( 2-2.5x BB ), 빅 블라인드( 1x BB ), 스몰 블라인드 및 앤티( 1.5x BB )에서 승리합니다.

이것은 우리가 플럽을 보지 않고 최대 5BB를 따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.

이처럼 숏스택 플레이는 콜이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정도로 리-셔브를 많이 시도해야합니다.